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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6 0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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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7일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7일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명 ‘나눔愛 웃는다’로 구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 구정목표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앞당긴다는 취지로, 이 자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사회복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학생, 주민 등 20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식전공연(난타, 판소리),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내빈 인사말,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되고,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33명에 표창한다. 박람회는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전시.체험 부문으로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용산구자원봉사센터) ▲치매 예방 보드게임(용산구치매안심센터) ▲청소년 심리검사(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송 중계체험(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이 눈길을 끈다.


장터에서는 무농약 농산물(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 의류.모자.액세서리(해오름빌), 수제공예품(한벗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학용품(아동복지시설 혜심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배문고등학교 풍물반, 윈드오케스트라 등 15개팀이 참여하는 재능나눔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돋운다. 오후 3시에는 지난 6월부터 이어 온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을 연계한 가수 최성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이 외 오리온재단, 이마트용산점 주부봉사단,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초코파이, 스낵, 차, 음료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앞서 구는 행사장 질서 유지와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했다. 또 청소년 체험부스 방문도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에게 복지도시 용산의 밝은 미래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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