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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6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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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4일 오후부터 2018년도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 사진/대한항공 제공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4일 오후부터 2018년도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0편, 김포~부산 노선 12편, 부산~제주 6편 등 3개 노선에 총 48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 이번 추석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8,478석 규모로 주요 도시로 가는 귀성객 및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반드시 예약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추가되는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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