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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7 1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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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일)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4일(춘양장터), 7일(봉화신시장) 양일간 ‘생명존중의 시작은 작은 관심입니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가졌다.

▲ 사진/봉화군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일)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4일(춘양장터), 7일(봉화신시장) 양일간 ‘생명존중의 시작은 작은 관심입니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우울증과 자살사고 검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이동상담, 생명 존중 서약서, 네일 아트, 아로마 핸드 마사지’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조성일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자살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역주민이 자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국 보건소장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는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 되어야 할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듬는 일은 인간인 우리들의 기본적인 의무이기에 이번 캠페인이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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