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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8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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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동아시아문화도시2018’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하얼빈시 부시장단’이 부산을 방문했다.
 

▲ 사진/부산시 제공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동아시아문화도시2018’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하얼빈시 부시장단’이 부산을 방문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은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매년 3국의 1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 하얼빈, 가나자와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3개국 개막식과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하얼빈시 왕옌민 부시장, 두핑 하얼빈시 다오와이구 부구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실무진을 통해 오는 10월과 12월에 각각 진행될 하얼빈시와 부산시의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 안평차량기지 종합관리동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안평기지 경전철 홍보관과 부산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연제구 고분로 221)를 방문하는 등 부산시정 현장을 참관하고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도시의 폐막식 논의 등 동아시아문화도시2018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에 따른 추진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내년 후속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의 공유 및 연대 확립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음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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