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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9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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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6일 도남사회복지관 지하 강의실에서 13개소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실무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공동주최로 민.관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6일 도남사회복지관 지하 강의실에서 13개소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실무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공동주최로 민.관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실천현장에서 빈번하게 겪고 있는 윤리적 딜레마에 따른 의사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사회복지 전문직에 대한 가치와 윤리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용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윤리와 철학에 따른 의사결정을 주제로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의 기초교육, 사례중심의 분임토의, 사례중심의 의견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 사례관리 실천현장의 다양한 사례 예시로 들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사례관리실무자는 “평소 사례관리를 하면서 당사자를 위한 선택키 어려운 고민들이 많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윤리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배운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이 크게 향상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슈퍼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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