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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7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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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 문화재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광영가야산문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광영근린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4회 가야산 가요제를 시작으로 청소년축제와 가을밤에 어울리는 영화 상영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열린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광영 비전 2030 선포 및 개막식과 함께 박우철, 옥희, 진국이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제4회 전국 가야산 가요제 본선이 치러진다. 15일에는 ‘청소년축제 한마당’ 예선과 본선이 치러지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통기타 공연, 난타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주연의 ‘신과함께’ 영화가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통기타 공연, 색소폰 공연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2부가 펼쳐지며, 이순재, 정지훈 주연의 ‘덕구’ 영화 상영이 이뤄진다.


또 영화가 상영되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 동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김윤선 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장은 “무더운 폭염을 뒤로 하고 가을의 문턱에서 시민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날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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