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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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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공급 차질로 물의를 빚었던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는 새로운 업체로부터 기내식을 납품 받는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우성훈 기자]기내식 공급 차질로 물의를 빚었던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는 새로운 업체로부터 기내식을 납품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아 승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반 인천을 출발해 호치민으로 떠난 OZ731편을 시작으로 하루 평균 3만 2천 식~3만 5천 식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을 담당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게이트고메코리아 기내식 제조시설은 2만 5천550㎡ 규모의 2층 시설로 하루 최대 6만 식까지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당초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으나, 공장에 불이나 일정이 변경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의 화재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샤프도앤코와 기내식 공급 임시 계약을 맺었으나, 공급이 차질을 빚었고 결국 여러 편의 출발이 지연되는 사태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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