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12 14:17:52
기사수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동행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리당략을 거둬달라’고 말한 것과 관련, “문 대통령이 국회와 여야를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동행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리당략을 거둬달라’고 말한 것과 관련, “문 대통령이 국회와 여야를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회의에서 “당리당략이란 말은 서로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대통령으로서 쓸 품격있는 언어가 아니고, 대통령은 나라의 원수로서 국격과 국민의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품격있는 언어를 사용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문 대통령의 동행 제안을 사양한 것”이라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역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만큼 문 대통령은 모든 지혜와 전력을 다해 김정은 위원장과 협의해 좋은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런 면에서 의장단과 여야 대표가 수행해 보여주기식 외교를 펼치는 것은 결코 도움이 안 된다”면서, “야당 대표들이 민족사적 대의를 중시하는 충정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64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