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문경시는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의 지역환경에 대한 이해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보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키 위해 2018년‘찾아가는 초등학생 기후변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문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총 3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경시 3개 초등학교 학생 215명이 참여한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과 공동으로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이해에 대한 강의와, 학교주변의 식물 관찰 및 자연놀이 활동, 녹색식물 심기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장세창 환경보호과장은 “찾아가는 초등학생 기후변화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초등생들이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