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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3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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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지난 9일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체계적 예방체계를 도입해 ‘동작구 긴급방역대응반’ 및 ‘24시간 비상연락망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밀접.일상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일상접촉자에 준하는 관리를 실시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보건소에서는 매일 1:1 전담 모니터링을 실시해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상황을 주시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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