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12 21:30:34
기사수정
전북 남원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진 춘향골 배가 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 탐스럽게 익어 본격 출하중이다.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진 춘향골 배가 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 탐스럽게 익어 본격 출하중이다.


배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며 수분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륨, 루테올린 등의 함유량이 많아 기관지 질환과, 숙취해소, 소화촉진과 감기예방 등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에서는 당도와 맛이 뛰어난 황금배, 신고 및 원황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고 최첨단 측정기를 이용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출하중이다.


199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캐나다, 대만 수출 생산단지로 지정받은 이래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남원 춘향골 배는 그동안 베트남, 대만, 뉴질랜드, 홍콩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됐다. 


올해 추석시즌 배생산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꽃피는 시기(4월)에 냉해를 받아 전체 수확량이 다소 줄어 설성수기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춘향골 배가 예상치 못한 피해에도 해외수출은 물론 국내 판매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그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재배와 수출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64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