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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4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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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잠실나루역 전철 상가 일대에서 ‘잠실6동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잠실나루역 전철 상가 일대에서 ‘잠실6동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나눔장터는 5월부터 10월까지가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돼 알뜰 상품을 찾는 주민들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아파트 봉사단을 비롯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장터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회 평균 50여개의 판매 자릿수가 참여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의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지하철 이용객과 주민들이 방문해 활발한 거래가 이뤄진다.


나눔장터의 당일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도 실현된다. 판매금액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기부금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이날 열리는 장터에서는 통기타 선율도 함께한다.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기타동호회 회원들이 ‘사랑의 트위스트’ ‘MARRY YOU’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송파구 잠실6동 고명숙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장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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