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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4 1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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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뮤직셰프의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뮤직셰프의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연주회는 송파구소년소녀합창단, 키즈 영재반 공연과 더불어 필로스기타 연주자 장하은의 특별출연 등으로 꾸며진다. 송파구민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요리하는 셰프’를 주제로, 특히 단원들이 요리사 옷을 입고, 뮤지컬 형식으로 끝을 장식하는 무대가 이전 연주회와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태영 지휘자는 “매번 참신하고 이색적인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고, 작년 보다 더욱 성장한 단원들의 실력을 아낌없이 칭찬해달라”고 말했다. 


공연은 5개 무대로 꾸며진다. 첫 번째 무대는 월드뮤직하모니로 미국.일본.헝가리.그리스 등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해 목소리 화음이 돋보인다.


두 번째는 송파소년소녀합창단 키즈 영재반이 ’여름바다‘ ’고추잠자리‘와 같은 전통적인 느낌의 흥겨운 곡들과 ’넘어져도 괜찮아‘ ’노래친구‘와 같이 밝고 희망찬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세 번째로 ‘GO! CLASSIC’ 이라는 주제로 자주 들어봤던 익숙한 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이고, 또한 필로스 기타 연주자 장하은이 특별 출연해 박진감 있는 곡과 리베르탱고(Libertango), 시간여행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끝으로 송파구소년소녀합창단이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곡들을 구성해 간단한 율동과 합창이 어우러진 뮤지컬로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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