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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5 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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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지역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통영시립산양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규방공예 강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지역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통영시립산양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규방공예 강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규방공예란 조선시대 엄격한 유교사회에서 사회적 활동이 제한됐던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생성된 공예장르로 수강생 모집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수강생 참여도도 매우 높은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이달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조각 브로치, 매듭 브로치, 쪽 염색 스카프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통영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독서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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