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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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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발투수 양창섭의 눈부신 호투와 박한이, 박해민, 최영진의 홈런포에 힘입어 LG를 꺾고 3연패, 홈 5연패에서 벗어났다.

▲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된 양창섭.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진욱 기자]삼성이 선발투수 양창섭의 눈부신 호투와 박한이, 박해민, 최영진의 홈런포에 힘입어 LG를 꺾고 3연패, 홈 5연패에서 벗어났다.


양창섭은 14일 대구 LG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했다. 최근 2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6승(4패)째를 신고했다. 삼성도 6-1 완승을 거뒀다. 우규민과 권오준은 1이닝씩을 잘 막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 타선에선 박한이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박해민과 최영진도 홈런포의 쏘아올렸다. 김상수는 2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6이닝 6실점 5자책점으로 원정 5연패를 당했다. 양석환의 솔로포로 영패를 겨우 면했을 정도로 타선도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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