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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6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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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태안 일원에서 열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전에 선수471명, 임원 1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전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5개 등 종합득점 25,750점으로 사상 첫 종합수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태안군은 육상, 수영, 태권도, 테니스, 씨름, 배드민턴, 궁도, 유도, 보디빌딩, 야구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수영종목 남자초등부의 김동현 학생(태안 송암초)은 접영 100M, 계영 200M, 계영 400M, 접영 50M, 혼계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해 5관왕을 달성했다.


가세로 군수는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의 인프라를 구축해 온 군과 선수와 임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체전을 빈틈없이 준비한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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