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화 기자]‘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16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들꽃두드림’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CMB 어린이 합창단,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패션쇼, 오카리나, 초청가수 등 문화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각국의 전통의상.놀이.음식 등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세계문화기행, 이중언어골든벨 등 자녀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커피점토,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울리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라면서, “민선7기에는 좀 더 따뜻한 포용으로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