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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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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18일 오후 2시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건립현장)에서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입주 예정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 조감도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18일 오후 2시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건립현장)에서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입주 예정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신발산업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사상구와 입주예정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마무리 공사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건립 현장 투어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운영방향 설명 ▲현장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총사업비 430억원(국 205, 시 225), 부지면적 12,674㎡, 연면적 20,477㎡으로, 주차장은 164면, 지상 6층(임대공장), 지상 3층(지원시설)의 2개동 규모로 건립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0%이고,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 부지는 도심 시유지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신발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상구 감전동의 도심에 위치해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기업이 입주하기에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임대 면적대비 70%가 모집됐다. 이달 13일 입주모집 심사결과 15개사가 신청해, 15개사가 선정됐다. 제조업 7개사, 부품업 3개사, 기타업 5개사이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차 모집 공고를 거쳐 10월중 심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토크 콘서트를 통해 입주 예정기업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11월 준공되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의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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