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뮤지컬 ‘팬텀’ 티저 영상을 통해 작품 속 ‘벨라도바’를 연기하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12월 개막 전, 캐스팅 공개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팬텀’에서 김주원은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으로 다시 한번 출연 할 예정이다.
김주원은 2015년 초연부터 2016년 재연에 이은 3연 연속 출연으로 그녀만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드라마틱한 발레 동작으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이면서, 황홀하고 아름다운 무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혀 매번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슬픈 운명의 굴레에 빠진 여인 ‘벨라도바’는 주인공 ‘팬텀’의 미스터리한 출생의 키를 쥐고 있는 극장장 ‘카리에르’가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연인으로, 누구든 한번에 매혹시키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이다.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팬텀’은 오페라의 웅장한 음악과 고혹적인 정통 발레의 조화로 탄생한 환상적인 뮤지컬로, 프랑스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성신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2006년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012년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면서 국내 발레계를 이끌어 왔다.
뮤지컬 ‘팬텀’은 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