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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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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18일 방북하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번 방북에서 남북국회 회담의 원칙적 합의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18일 방북하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번 방북에서 남북국회 회담의 원칙적 합의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6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만나 이 같은 의견을 나눴다”면서, “이미 4.27 판문점 선언 1조에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간 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한다고 합의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이어 “남북국회 회담이 올해 안에 열려야만 이번 방북길에 가지 않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도 국회 회담의 틀 속에서 남북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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