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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8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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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비핵화 매듭을 풀지 못한다면 방북단 200여 명의 평양유람에 그치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비핵화 매듭을 풀지 못한다면 방북단 200여 명의 평양유람에 그치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하고 의제를 여러 개 펼쳐놓고 협상할 게 아니라 딱 하나면 충분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지금 단계에서 남북관계에 새로운 선언이나 합의를 더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비핵화 매듭을 푼다면 종전선언은 물론 대북제재에 대한 재검토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남북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촉발할 수 있다”면서, “유엔 역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다. 문 대통령 역시 국제사회의 관심사 역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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