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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9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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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초전면(면장 백춘기)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17일오일장을 맞은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성주군 초전면(면장 백춘기)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17일오일장을 맞은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진출과 불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백춘기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농산물, 생필품,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애용하기 캠페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를 실시, 함께 정을 나누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백춘기 초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기리 위해서는 공직자는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구입 및 전통시장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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