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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0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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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와 KRX국민행복재단(이하 행복재단)은 19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아동친화도시 문화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와 KRX국민행복재단(이하 행복재단)은 19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아동친화도시 문화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놀이터 조성 공간을 확보하고, 행복재단은 어린이놀이터 조성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아동 관련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아동친화도시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재단은 부산시에 지역아동센터 노후 시설 리모델링, 아동양육시설 퇴소예정 청소년 금융교육, 취업특강, 심리검사 등 자립 생활 지원, 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김치.연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2개소 개보수를 시작으로 향후 놀이터 및 아동 문화 프로그램 사업에 추가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UN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되는 도시”라면서, “KRX국민행복재단과 협업으로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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