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20 17:45:25
기사수정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중앙1군 건설대기업(회장사:현대건설) 영남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중앙1군 건설대기업(회장사:현대건설) 영남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2018년 지역중소전문건설업 Scale up용역(맞춤형경영컨설팅)을 받은 지역전문건설업체 10개사와 함께 상생협력방안을 논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소통을 중시하는 오 시장이 건설산업계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가 곧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 하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과 지역전문건설업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시가 전국최초로 추진한 ‘지역중소전문건설업 Scale Up용역’에 참여했던 지역의 전문건설업체 10개사와 중앙1군 건설대기업의 직접적인 만남이 예정돼 있어, 용역에 참여한 지역 업체가 향후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등 긍정적인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오 시장은 참석기업들과 최근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건설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은 “특히 유망중소전문건설업의 Scale up지원사업 확대 등 기업역량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정부정책자금 지원연계,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기술교육원 교육과정 등을 통한 기업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등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어 “기업들이 전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으로써 충분히 검토 해소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을 약속했고, 참석한 건설대기업도 “지역하도급율 향상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67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