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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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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공성, 안정성, 책임성 등의 강화를 위해 두리발(특별교통수단) 운영을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공성, 안정성, 책임성 등의 강화를 위해 두리발(특별교통수단) 운영을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한다.


두리발은 지난 2006년 10월 도입 이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민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민선7기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서비스 증진을 통한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키 위해 내년부터 공공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교통약자의 안전 및 이동편의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두리발 차량 14대를 교체하기 위해 예산 5억8천8백만원을 확보, 올 연말까지 교체를 완료하고, 내년에도 신차 30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20대를 교체하는 등 총 50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두리발 운영이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되면 공공성.안정성.책임성의 강화로 민선7기 시정의 지향점인 신뢰받는 시정구현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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