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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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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20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뜻깊은 연휴를 보내기 위해 거제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친환경 명절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고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실시한다.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는 20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뜻깊은 연휴를 보내기 위해 거제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친환경 명절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고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손쉽게 줄이는 방법을 홍보해 시민 스스로 자율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5가지 실천 다짐사항(실천수칙)을 홍보했다.


5가지 실천 다짐사항은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추석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등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용치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으면 전체 사용량 중 전자제품 대기전력을 6% 차단할 수 있다. 또 귀성.귀경길에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줄일 수 있고 기차 이용 시에는 90%를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차 없는 날(9.22, Car Free Day)를 맞아 승용차 사용을 자제해 청정 도시를 구현하자는 취지의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실 생활속 탄소줄이기 운동의 일환인 저탄소 추석 명절보내기 및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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