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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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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포산시(佛山市) 난하이구(南海区) 공무원 대표단이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했다.



[김경환 기자]중국 광동성 포산시(佛山市) 난하이구(南海区) 공무원 대표단이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했다.


난하이구 인민대당위원회 자오총지엔 주임, 난하이구 무역국 예쟈오시엔 부국장, 티엔빈 외사교무국 부국장 등 대표단 8명이 양 지역 간 국제교류 방안 논의 및 선진 관광시설 시찰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통영을 다녀갔다.


대표단은 18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임채민 해양관광국장, 관광마케팅과 담당 공무원, 행정과 후생단체교류담당주사,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임채민 해양관광국장은 “우리시와의 우호교류를 제안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양도시가 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답했다. 


이어 오후에는 통영케이블카와 루지 등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글로벌 관광도시인 통영의 매력 포인트를 체험했다.


한편, 인구 240만 명의 난하이구는 자동차, 가전제품, 알루미늄 제품 등 제조업이 발달하했고, 황비홍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관광자원이 풍부해 중국 정부로부터 ‘훌륭한 관광도시’라는 칭호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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