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문경시는 19일 문경대학교 별암축제장 일원에서 제1회 ‘생명나눔 주간’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것.
이 날, 주요 행사로 별암축제장 참여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자 상담 및 등록서 작성과, 홍보 리플렛 배부 및 ‘희망의 씨앗! 응원 풍선 날리기’ ‘생명나눔 서약나무에 서약 인주 찍기’등의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마약 등 약물 오남용 폐해, 폐의약품 분리수거, 구강관리 방법 등 보건사업 관련 통합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