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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2 15:05:51
  • 수정 2018-09-22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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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우곡면(면장 서광수)는 19일 저녁 7시부터 우곡문화체육공원(포리 소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 명을 모시고 ‘우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고령군 우곡면(면장 서광수)는 19일 저녁 7시부터 우곡문화체육공원(포리 소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 명을 모시고 ‘우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들고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중문화와 자주 접하기 힘든 면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김정순의 색소폰 연주와 대가야통기타 클럽의 통기타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는 개그맨 김홍식(김쌤)의 사회로 초대가수 이예준, 김미숙, 마아성, 권정숙, 이효진, 최지현의 무대와 ‘싱싱고향별곡’의 단짝 단비와 기웅아재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우곡면 발전위원회 박종호 위원장은 “가을걷이를 앞두고 그간 농사일로 지친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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