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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2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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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20일 이환주 시장과 이종오 ㈜생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암산업단지(3지구)에 50억원(부지 7,051㎡)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20일 이환주 시장과 이종오 ㈜생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암산업단지(3지구)에 50억원(부지 7,051㎡)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

 

㈜생장은 내년 초에 공장을 준공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40여명 신규인력 창출과 함께 지역생산 자재 우선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키기로 했다.


㈜생장은 3대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알로에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액을 원료로 화장품과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국내와 중국에 고정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내 사업영역을 확장키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우고스(Woogos)와 손을 잡고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수립했다. 


㈜생장은 남원에 산업관광 인프라(생산시설, 판매장, 체험장)를 구축해 국내 관광객만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또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토종알로에인 생장알로에의 재배확대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청정도시 남원의 새로운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환주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기에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생장 이종오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노암산업단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원활하게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오 대표는 “남원시 화장품 산업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노암동 일원에 2015년 12월에 준공 된 208,423㎡ 규모의 노암산업단지 3지구는 산업시설 용지 총 24필지 중 11필지에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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