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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9 2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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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전문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전문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해 기존의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2040세대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둬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이 담긴 부산형 정책개발을 위해 마련한다.


100여명의 시민이 패널로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의 방향이 ‘시민의 행복’과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저출산 현상 대응에 있어 시정의 주인인 시민에게 묻고 함께 지혜를 모아, 만족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이끌어내겠다는 오거돈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토론회는 주제별 3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 ‘결혼.출산 OK!’ 분과에서는 청년들의 비혼.만혼현상 및 임산.출산 지원에 대한 의견을, ▲ ‘보육.돌봄 OK!’분과에서는 양육 및 보육분야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의견, ▲ ‘가족행복 OK!’ 분과에서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정.기업 실천방안 의견 등으로 진행 한다.


오거돈 시장은 “소통행정 구현이라는 민선7기의 철학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의지”라면서, “우리 청년 세대들이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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