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29 21:09:47
기사수정
부산시는 매년 되풀이 되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악취 등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키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 부산시역내 가로수는 163천본 이중 은행나무는 35천본이다.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9천본 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6%를 차지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매년 되풀이 되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악취 등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키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 부산시역내 가로수는 163천본 이중 은행나무는 35천본이다.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9천본 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6%를 차지한다.


은행나무 열매는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자연낙과 돼 보도, 차도 등 미관저해 및 악취로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


부산시는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일괄 수확할 계획이다. 자치구.군별로 은행나무 열매 채취반을 운영해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 채취하고 품질이 좋은 것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중금속 검사를 거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시는 은행열매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장기적으로 암나무를 다른 수종이나 수나무로 교체 식재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70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