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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8 1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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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경제운용의 기본방침과 철학을 바꿔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소득주도성장의 책임자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경제운용의 기본방침과 철학을 바꿔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소득주도성장의 책임자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손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고용인원이 2017년 4.5명에서 2018년 3.5명으로 줄어 5만 명의 실업자가 생기는 소득주도성장은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효과가 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며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또 “자영업자가 27%나 되는 경제구조에서 자영업자.영세상공인들을 다 죽게 놔두고 경

제가 살길이 없다”면서, “민간이 고용을 늘려야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내수가 활성화되는데, 문재인 정부는 점점 더 ‘기업 하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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