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창원시는 28일 창원시청 2층 시민홀 대강당에서 전시 대비 동원업무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동원을 수행하는 유관부서 간 협조체제 유지와 동원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 보완으로 완벽한 동원 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와 군부대 관계자,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직무교육과 전시대비 업무에 대한 토론, 동원자원별 확인점검 순으로 이뤄졌다.
직무교육은 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등 주요자원에 대한 불시 동원훈련 준비나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임무수행능력 향상방안과 임무 수행상 문제점 해소 등으로 이뤄졌다.
자원별 확인점검은 동원자원의 적정성 검토와 동원분야별 변동자원·부적격 자원 발생 시 대체 지정이나 중점관리지정업체의 적정반영 여부로 이뤄졌다.
이연곤 시민안전과장은 “향후 충무훈련 계획 및 전시대비 동원자원관리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대체자원관리, 임무고지 등 상호 협조체제을 통한 업무의 실효성 제고로 비상사태 발생 시 자원의 적기공급과 수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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