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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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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어북실 및 대가야수목원에서 29일과 30일 양일간 펼쳐진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에 3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속에 폐막됐다.



[김경석 기자]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어북실 및 대가야수목원에서 29일과 30일 양일간 펼쳐진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에 3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속에 폐막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은 축제 메인장소인 어북실은 예전부터 가야산에서 출발한 두줄기 물길이 만나는 곳으로 고기들이 많이 살아 어부 마을이라 부르던 곳으로 맑은 생태가 잘 보존된 코스모스군락지이다.


사)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가야 그곳으로’ 시화전, 군수와 함께하는 시집 사인회를 비롯해 포토존, 플롯.아카펠라.하드락.팝페라 공연 및 마임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 푸드존.푸드트럭.플리마켓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첫날 29일 가얏고음악제 후, 고령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대가야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콫 불꽃쇼’는 환상적인 가을 밤하늘을 연출했다.


이상용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대가야 고령의 맑고 소소한 자연속에서 진행되는 콫 페스티벌축제를 통해 고령의 자연경관과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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