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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1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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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할매.할배의 날’ 특화사업으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할매.할배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할매.할배의 날’ 특화사업으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할매.할배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에는 참석한 가운데 할매.할배와 손자 80명이 손을 맞잡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김천을 떠나 대구시 소재 이월드에 도착해 가족별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월드는 살아있는 자연의 세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가족형 동물체험으로 참석자들은 동물들을 만져보고, 먹이도 주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 놀이기구 타기와, 칙칙폭폭 마법의 성 체험, 100m의 굴곡진 레일 주행 등 자유롭고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할매.할배와 손자들은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A씨는 “이월드에는 처음 왔는데 자녀, 손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즐겁고 좋았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할매.할배의 날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애를 나누고 세대간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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