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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2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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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남북 평화를 위한 여러 합의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려면 국회 비준이 중요하다면서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를 거듭 요청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남북 평화를 위한 여러 합의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려면 국회 비준이 중요하다면서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를 거듭 요청했다.


이 대표는 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판문점 선언은 국가 재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회 비준을 받아야 하는 법적인 근거가 있다”면서, “야당 대표들에게 비준 합의에 대해 간곡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판문점 선언의 표결처리 가능성에 대해서는 “외교는 초당적인 문제여서 표결로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설득해서 합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4 공동선언 남북공동행사를 위한 방북에도 야당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함께 가겠다고 했고, 자유한국당은 깊이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10.4 공동선언 남북공동행사를 위한 전체 방북단은 150여 명 규모로, 국회에서는 이 대표를 포함해 2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북측 인사들과의 논의 주제에 대해 “아직은 비핵화와 평화, 종전선언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수준 정도”라면서. “앞으로는 남북관계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이행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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