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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2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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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형 충전기이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2홀(2만1383㎡)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18 Korea Energy Show, 이하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에너지대전에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공공 에너지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공기관과 기업이 총 출동, 자사 생산 제품과 기술 등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및 기업들에 알리는 홍보의 장마당이다. 


▲ EV충전스탠드가 감지시스템과 결합이 되어 있다. / 이승준



삼성에서 나온 인력들로 구성된 중앙제어주식회사가 기자의 눈에 띄었다. 중앙제어에서 만든 전기자동차 중전시스템은 좁은 빌라나 아파트,마트들이 공간활용을 하면서 설치가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가로등형 충전기는 가로등으로 돼 있어 밤길을 밝혀주면서 전기자동차를 충전 가능하게 설치됐다.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좁은 곳에서도 용이하게 전기자동차들이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편의성과 공익성이 돋보였다.



▲ 90kw 용량의 지능형 대용량 충전 유닛이 전시되었다. / 이승준



EV충전스탠드가 하이패스 및 차량관리 시스템과 결합을 해서, 차량관리 및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충전스탠드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색상이 블랙으로 감각적으로 돼 있다. 지능형 대용량 충전 유닛을 축소한 실제모델을 준비해서 전시하고 있다. 900kw에서 18개의 충전 스탠드에서 분산 충전 및 순차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특히, 이런 대요량 충전 유닛을 전기자동차가 확산될수록 좁은 빌라,빌딩 아파트들에게 유용하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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