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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2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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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2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최준완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은 2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이 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부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부임해 신임 인사 및 양기관 간 현안 교류를 위해 부산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및 게임업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하고, 특히,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시는 지난 4월 26일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내년부터 청년.장애인 30명으로 구성되는 상설 게임물모니터링사업단을 운영, 이중 20명은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내년부터 운영되는 게임물모니터링사업단 장애인 채용은 사회전반의 사회전반의 장애인 채용 인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갈 수 있는 모범사례인 만큼 부산시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어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못지않게 지스타 게임전시회 개최, 게임관련 기관 부산 유치 등 게임도시 부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게임 산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시가 협력해 부산이 세계적 게임 및 콘텐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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