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3-13 15:55:15
기사수정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1년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 시단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3월 13일(화) 14시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일자리정책한마당 행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평가는 2011년도 한해에 걸쳐 추진하였던 일자리 사업을 계획 수립, 집행, 홍보, 파급효과 등에 대해 1개월 가량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광역시, 도, 기초시, 군, 구로 나누어 총 5개 기관에서 최우수상을, 총 31개의 기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가 추진했던 일자리창출 사례의 특징을 살펴보면 높아진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을 들 수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경제활동인구는 60.8%에서 63.4%로 2.6%, 고용률은 59.1%에서 62.5%로 3.4% 올라간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 「광양희망일자리센터」확대설치, 「광양시사회적기업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등의 개소로 안정적인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였다.
여기에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발 앞서 추진했던 ‘고졸 취업능력 제고 방안 컨설팅’과 ‘조선 철강산업 인력수급 컨설팅’등을 통한 광양만권HRD센터, 플랜트노사공동훈련사업 등 청년실업대책에 대한 노력 부분이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기업과 순천고용센터 등 유관기관․단체 등이 온 힘을 다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기쁘며, 올해에도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내실운영, 맞춤형 기능훈련과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강화와 일자리창출 협력체계 구축 등 6개 분야에서 고용창출에 매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이러한 노력과 고민의 결실로 지난해 8월 30일에 개최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브랜드 일자리경진대회」에서도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7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