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59-5번지에 소재한 효림농산영농조합(대표 최재운)의 GMP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강림, 윤영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창수 포천농업협동조합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GMP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서‘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한다.
포천시의 특화품목인 인삼을 주원료로 홍삼농축액 등 인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GMP공장은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부지 1,162㎡에 건축물 477.84㎡ 및 기계장비 16종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GMP형 공장 준공은 FTA 등 급변하는 세계에 대처해 국내시장에서 인삼가공식품의 소비 저변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나아가 전체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포천시 농업발전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