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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1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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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철학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경제 운용의 책임을 회피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철학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경제 운용의 책임을 회피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업’이라며 규제 혁파에 대해 강조를 했는데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아주 좋은 얘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뜻을 이해하기는 하나 결국 대통령이 일자리위원회를 만들어서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는데 이것은 전체적으로 권위주의적 정부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위원장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청와대 중심으로 가고 경제 부처도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또 “민간 기업이 정부 통제에서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면서, “실용적인 시장주의자로 경제부총리를 임명해서 민간이 정부의 통제로부터 자유롭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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