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상남도가 5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마음-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및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은 지난해 5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키 위해 제정됐고,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창군 주관으로 진행,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 및 정신장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정신건강축제의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도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마음의 문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경남도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