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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0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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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언약식 통해 부부 됐다”

[강병준 기자]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부부가 됐다.


조정석과 거미의 소속사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6월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라면서, "양측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바 있다.


당시 조정석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든든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항상 부족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끊임없이 교감할 수 있는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조정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거미는 지난 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거미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면서 "거미는 오랫동안 지켜봐 온 동생인데 기분이 이상하다.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고, 이에 거미는 "저도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거미는 지난 6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고, 조정석은 올해 영화 '뺑반'과 '마약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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