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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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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 농업기술센터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서구 논아트 조성지에서 부산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 행사장 전경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 농업기술센터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서구 논아트 조성지에서 부산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장으로 조성된 논아트 들판은 유색벼를 이용해 ‘출산장려’와 관련된 주제로 사랑이 담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논에 디자인 했다.


체험행사는 황금빛 들판 걷기로 시작해, 벼베기, 전통방식의 탈곡기를 이용한 탈곡, 새끼줄 꼬기, 떡메치기, 짚풀공예 등의 농경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또한 벼메뚜기와 잠자리잡기 등 자연생태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으로, 2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무료(단, 일부 체험 제외). 다만 장화, 도시락, 돗자리, 모자, 수건, 장갑, 긴팔 옷, 곤충 채집도구 등의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농경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부들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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