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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6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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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심화 등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 정수처리분야 원천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에코스마트 상수도시스템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환경부와 지난 15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막여과 정수처리 기술’과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 세계적인 물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73억원(정부예산 220, 민간투자 253)을 투자 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사업에는 양평군을 비롯해 서울시, 전주시, 대구․광주광역시 등 5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8개 민간기업(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POSCO건설, 대림산업, 웅진코웨이, POSCO ICT)이 참여한다.

군에는 양평통합상수도에 ‘지능형 통합상수도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경부와 대림산업에서 약 5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 시스템’은 선진국 수준의 정수처리기술 능력을 보유한 양평군과 대림산업의 기술력을 접목해 상수도 공급망 등을 효율적으로 유지, 관리하게 된다.

특히 취수원부터 정수처리시설 및 상수도 관망을 대상으로 ET-IT-NT를 접목, 정수처리공정의 최적화, 실시간 관망유지, 수돗물 수질감시 등을 현장에 적용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구현하고 해외진출도 추진 할 계획이다.

이종효 수도사업소장은 “양평통합정수장 및 상수도 관망에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현장적용으로 정수처리시설을 최적화 하고 실시간 관망관리와 수질감시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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