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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4 2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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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8년 공모 선정된 ‘바다를 품은 언덕마루 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앞서 11일 정량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8년 공모 선정된 ‘바다를 품은 언덕마루 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앞서 11일 정량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18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주거지 지원형)으로 선정된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첫 출발로 도시재생 전문가를 비롯한 시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사업내용과 선도지역 지정에 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의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노후된 주거지역을 살리는 데 목적을 둔 만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주민들이 뜻을 모아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세부계획을 세울 때 큰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정량동과 멘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점차 퇴색되어 가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 사업의 성공 여부는 주민들과의 소통에 달려 있는 만큼 멘데마을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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