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상주시 화서면(면장 조규영)은 11일 면사무소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100상자(1상자 10kg)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말 화서면 신봉리 산 2-2번지 1200㎡(약 400평)에 식재했고, 지난 여름 계속된 가뭄을 견딜 수 있도록 주기적 물주기와 작물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 등을 통해 정성껏 가꾸어 거둔 결실이다.
올해 수확한 고구마는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 및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조규영 화서면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과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