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 감 장터[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단감,대봉)의 집중출하 시기에 맞춰 구례 5일시장 내 주차장(수구레 국밥 앞)에서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1월 13일이다. 구례 장날(3일,8일)에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시, 서울에서부터 구례를 거쳐 경남 합천까지 백의종군하고, 삼군수군통제사를 재수임 받은 후 구례 고을에 입성했을 때 당시 구례에서 재배하고 있던 올감을 바쳤다고 기록돼 있다.
1,300여 농가에서 연 5,200ton 정도 생산되는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구례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착색이 좋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토질이 비옥하여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감 분야 탑 푸르트(Top Fruit)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5일시장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촉진은 물론이고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