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8 23:27:58
기사수정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


에어필터 및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했고,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불 구매의향서를 보내기로 하는 LOI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TATA, Fiat-Chrysler, Volkswagen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시설이 입지해 인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인 인도 푸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과 기계부품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더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78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